시간제보육 지원방법과 이용안내

 

 

안녕하세요 시간제 보육 서포터즈 시럽2기로

활동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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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제 보육 + 럽(love) 합성어인 시럽이

저희 서포터즈의 애칭이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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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같은 워킹맘이 돌이 되지 않은 둘째를

데리고 일을 하는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에요

 

낮에 딱 두세시간만 누가 봐줬으면 좋겠다

고민하던 저에게 지인이 소개시켜준

시간제 보육은 가뭄에 단비와도

같은 존재가 되었다지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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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와 같은 워킹맘, 왠종일 독박 육아에

지쳐있는 엄마들에겐 분명

좋은 제도이기에 많은 분들과

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안내드려요

 

시간제 보육이란

 

가정양육 시에도 지정된 제공기관에서

시간단위로 보육서비스를 이용하고

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

보육서비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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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의 영아들이

시간당 1천원의 보육료로

월 80시간까지 이용할수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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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너무 열심히 이용해서

종종 80시간을 넘어

본인부담금 4천원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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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제보육사업 더 자세히 보기

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은

 

각 시도에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

시간제 보육 제공 기관으로

지정된 어린이집 에서도 이용 가능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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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시간제 보육이

통합형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하였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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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제 보육 시범사업 (통합형) 이란

기존 어린이집에서 독립반으로 운영되던

보육제도가 기존의 반의 다른 친구들과도

함께 할수 있는 운영을 말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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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집 통합형 이용료는

시간당 5천원으로 본인부담금은 2천원 인데요

시범사업 기간에 한해 본인부담금

1천원으로 운영중이라고 하니

이용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

이용방법은

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또는

시간제 보육 제공 기관 및 시도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아동을 등록한뒤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이용가능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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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비같은 보육제도를 많은 분들이 접해보시길 바라며

또 알찬 정보 많이 공유해볼께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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