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만남이용권 사용처 및 사용기간 정리

 

 

 

신생아 양육 물품 구입지원을 위한 첫만남이용권이 있습니다.

첫만남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처과 언제까지 사용가능한지 정리해 봤습니다.

첫만남이용권 사용처

첫만남이용권 사용처는 대부분이 사용가능하므로, 사용이 제한되는 업종이 무엇인지 확인하는편이 빠릅니다.

제한업종 5곳(나머진 사용가능)

• 유흥
• 사행 : 복권, 오락실
• 위생 : 마사지, 사우나
• 레저 : 노래방 등
• 상품권, 면세점, 세금납부 등

첫만남이용권 사용처

 

Q)산후조리원, 마트, 백화점 사용가능한지?

A)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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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)온라인에도 사용가능한지?

A)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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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)다른 출산 진료비 바우처 중복결제는?

A)동일한 국민행복카드에 임신출산진료비와 첫만남이용권이 있다면 임신출산진료비가 우선 결제됩니다.

 

첫만남이용권 사용처

첫만남이용권 지원대상

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서 출생신고 및 주민등록번호 부여 받은 아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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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만남이용권 지급금액

• 출생아 1인당 200만원
• 주민등록일부터 1년간 사용가능
• 신청 후 30일내 지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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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만남이용권 신청방법

• 방문 : 동사무소(주민센터)
• 온라인 : 복지로 / 정부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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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출산율이 0.7명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. 정부에서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.

 

1인당 200만원이면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. 첫만남이용권 사용처를 잘 확인해서 효율적으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