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EIC 뷰어 초간단 설치방법(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)

 

 

HEIC - High Efficiency Image Container

아이폰에서 사진을 옮겼는데,

윈도우에서 사진이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.

확장자가 jpg가 아니라,

생전 처음 보는 HEIC라서 그렇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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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IC 뷰어 설치

HEIC 파일을 읽기 위한 뷰어를

설치해 줘야 하는데요,

윈도우 기본기능으로는 열리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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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일 마우스 우클릭 ->

연결프로그램 ->

마이크로소프트 검색 ->

'HEIC' 검색 ->

관련 뷰어 설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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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

바로 설치되는 프로그램이라

가볍고 간단하게 바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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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스토어에

HEIC를 검색하면

뷰어가 무료부터 유료버전까지

여러 개가 검색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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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그중에서 리뷰가 가장 많고

별점 평점이 4점 이상인,

그리고 무료인 프로그램을

바로 설치했습니다.

공식 프로그램 명칭은

'HEIC Image Viewer'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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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IC 뷰어는 무료이고

JPG로 변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

유료 버전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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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일열기

 

설치한 HEIC 뷰어를 실행하고

기존 사진 파일을 불러오면

잘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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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IC 파일이 싫다면

최근에는 사진 해상도가 높아지면서

사진 용량도 커지게 되었습니다.

HEIC 파일은 아이폰/갤럭시에서

이미지, 비디오 파일을 용량을 줄이면서

효율을 높일 수 있는 파일 포맷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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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, 이 파일을 PC로 옮기면

호환성 때문에 열리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

HEIC 파일이 싫다면

핸드폰 '설정'에서

'높은 호환성'으로 변경해 주시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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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은 호환성으로 저장하면

용량은 커지지만

어디서나 쉽게 열릴 수 있는 JPG로 저장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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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, 고효율성 HEIC로 저장하더라도

카톡으로 사진을 옮기면

사진 메타데이터 값이 바뀌기 때문에

JPG로 자동으로 바뀌지만

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

사진 원본을 저장하기 때문에

HEIC로 저장되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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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, HEIC가 싫다면

'높은 호환성'으로 촬영하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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